[2019 합천 비핵․평화대회] 비핵․평화이야기한마당 국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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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합천 비핵․평화대회] 비핵․평화이야기한마당 국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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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0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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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평화이야기한마당 국제 토론회
원폭투하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비핵평화를 위한 국제연대 필요
2019년 8월 5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미국이 원자폭탄을 투하한지 74주년이 되는 2019년. 가장 많은 한국인 희생자가 발생한 경남 합천에서는 2019 합천 비핵․평화대회가 열렸다.

그동안 한국인 원폭 피폭자들은 강제징용을 한 일본으로부터도, 원폭을 투하한 미국으로부터도 철저하게 외면당했다. 자기 나라인 대한민국에서조차도 한국인 피폭자들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최근에 들어서다. 그러는 동안 피폭 1세대를 지나 2세 3세, 그리고 4세에 이르기까지 피폭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치료법도 없는 고통을 대물림하는 피폭자들의 고통과 상흔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비핵․평화이야기 한마당 국제토론회에서는 아시아 평화시민네트워크 대표인 이대수 목사의 사회로 한일반핵연대 대표인 이승무 박사가 “미국은 왜 원폭을 투하했는가”, 미국의 원폭책임을 묻는 회 운영위원인 芳賀普子하가 히로꼬 박사가 “미국의 원폭투하책임을 묻는다”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Alexander Harang 알랙산더 하랑 (노르웨이, 비핵평화활동가)은 주제발표통해 미국의 원폭가해책임과 INF탈퇴와 관련해 세계가 중거리 핵무기 개발, 실험, 배치로 인해 각축장이 되어 지구촌 각 지역의 전쟁 가능성 위험이 어느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는 현 정세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비핵평화를 위한 전세계인들의 평화연대를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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