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종교투명성센터 뉴스레터 Vol.16 종교투명성센터 뉴스레터 Vol.16 마곡사 부당해고 진각스님 '근로자로 인정 받아'조계종 마곡사 소속의 진각스님이 대법원에서 근로자성을 인정받아 부당해고에 따른 구제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목사를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했던 대법원판결에 이어 주목할만한 판결입니다.관련기사보기 [인터뷰] “폭행 가해 승려에 ‘측은지심’ 느껴… 행위 업보 받고 참회해야”조계종 총무원에서 26년을 일하다가 해고된 박정규씨는 지난 8월에 시위도중 백주대낮에 승려들로부터 폭행을 당해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그의 담담한 마음이 담긴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관련기사보기 "교회가 시사분석 | 운판(雲版) | 2022-11-30 10:47 종교투명성센터 뉴스레터 Vol.14 종교투명성센터 뉴스레터 Vol.14 [종교인과세현황] 종교인 실효세율은 0.7%로 집계정의당 장혜영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종교인과세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종교인소득의 실효세율은 0.7%에 불과했고 1인당 평균세액은 13만3천원으로 일반적인 근로소득자의 1/17수준이었습니다. 기타소득선택과세, 광범위한 비과세 등 이미 누더기 종교인과세법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예상되는 내용이었는데 수치로 확인됨 셈입니다.이에 유독 개신교단체들은 장혜영의원의 발표내용을 적극 반박하고 나섰습니다.종교인과세를 극도로 꺼리던 개신교가 현재의 종교인과세법을 수호하려 안간힘을 쓰고 시사분석 | 운판(雲版) | 2022-10-01 12:59 [운판의 시선] 서소문역사박물관 불교미술전, 서울시장 후보가 달려간 사랑의교회, 조세개혁 [운판의 시선] 서소문역사박물관 불교미술전, 서울시장 후보가 달려간 사랑의교회, 조세개혁 서소문역사박물관 불교미술전가톨릭의 이른바 서소문처형장 성지화 작업의 문제점에 대해서 뜻있는 분들의 지적이 있었다.관련 기사 ’서소문 역사공원을 바로 세우려면 – 운판“이곳이 난데없이 가톨릭 성지가 되었다. 가톨릭 박해 때에 많은 신자들이 이곳에서 죽음을 맞았다는 이유에서다. 이 일을 오랜 시간 치밀하게 준비하여 중구청을 내세워 사업 주관처로 가톨릭 서울대교구를 위탁하게 하고 공사비 5백여억 원을 국비와 지방비로 충당하였다. 시가 1천억 원이 넘는 땅도 국유지이니 가톨릭 서울대교구는 나라 땅에 국민 세금으로 자신들의 종교시설을 지은 시사분석 | 운판(雲版) | 2021-04-13 10: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