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승 전총무원장 물러나라, 봉은사 앞 거리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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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 전총무원장 물러나라, 봉은사 앞 거리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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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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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 전총무원장은 모든 공직에서 사퇴하고
검찰과 경찰은 철저하게 수사할 것을 촉구한다“
용주사 신도 비대위, 대한불교청년회 경기지부
참여불교재가연대 교단자정센터, 불력회
2019년 11월 10일

 

11월 10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 봉은사 앞 인도에서 자승 전총무원장의 공직 사퇴와 각종 비리 의혹에 대한 철저 수사를 촉구하는 거리법회가 열렸다.

손상훈 교단자정센터 원장은 “속상해서 나왔다. 부끄럽고 슬프다.”며 봉은사 회주로 등극한 자승 전총무원장을 향해 “새로운 돈벌이 위례천막쇼 중단하고 모든 공직 사퇴하라!, 봉은사 회주 등 모든 공직 사퇴하라!”고 외치고 “검찰과 경찰은 세금도둑질 의혹, 자승 전 총무원장 공개 수사하라!”로 소리쳤다.

이어서 불력회 덕암 박종린 지도법사의 거리법문, 용주사 비대위 정순규 공동대표와 대불청 경기지부 조직부장의 구호 선창 “자승 전원장은 봉은사 회주 등 모든 공직에서 즉각 물러나라.” 가 이어졌다.

박종린 법사는 전날 길상사에서의 3천배 철야정진을 한 뒤 휴식없이 봉은사 앞 거리로 나서 법문은 물론 108배 인례로 종단개혁을 염원했다.

불교계 시민사회단체들은 행사에 앞서 서울지방경찰청에 봉은사 앞에서의 한 달 기한의 집회신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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