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퇴진 시국법회 야단법석’ 4차 행사가 8월 26일(토요일) 청주에서 열린다. 5월 20일 1차 서울 야단법석, 6월 24일 2차 대구 야단법석, 7월 22일 3차 수원 야단법석에 이은 4차행사는 8월 26일(토), 오후 5시, 청주시 성안길 올리브영 앞에서 봉행한다.

불교계 양심세력들은 사대매국외교, 민생경제파탄 윤석열 검사독재정권과 국정농단세력 김건희 일파들을 척결하고자 [사대매국 윤석열 검사독재정권 퇴진을 위한 시국법회 야단법석 준비위원회](약칭 ‘윤석열 퇴진 시국법회 야단법석’)를 결성하여 야단법석을 진행하고 있다.

더욱이 지난 대통령 선거 직전 대다수 승려들이 반대하던 ‘전국승려대회’를 열어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결정적으로 도운 자승일당은, 윤석렬 정부와 밀월관계를 지속하면서 종단 장악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멸빈자 서황룡(서의현)을 대구 동화사 방장으로 추대하는 등 중생들의 아픔은 외면하고 자기들의 탐욕만 채우는 업보를 쌓아가고 있다.

이에, ‘윤석열 퇴진 시국법회 야단법석’은 서울, 대구, 수원, 청주 등 전국을 돌며 5천만 사부대중과 함께 윤석열 퇴진이라는 서원을 성취해갈 것이며, 안으로는 1천만 불자들과 함께 윤석열 사대무리들과 결탁한 자승 권승무리들을 빈척(擯斥)해 갈 것임을 밝혔다.

<행사 안내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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