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연] 9 음악 치유명상과 실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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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연] 9 음악 치유명상과 실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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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1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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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의 불교와 과학, 수행" 9강
이주연 교수
2019년 한국불교발전연구원 대중강좌
저녁 7시-9시 종로구 두산위브파빌리온 1213호
2019년 12월 11일

건국대학교와 중앙승가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는 이주연 교수가 "우리사회의 불교와 과학, 수행" 마지막 9강을 담당했다.

음악이 어떻게 문화와 융합이 되어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불교를 전해줄 수 있을까? 이주연 교수는 음악의 치유 효과에 주목했다. 자신을 관찰해보고 자기 내면의 불편함이나 어지러운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수강생들은 어린아이들처럼 ‘핸드벨’을 흔들고 박자에 맞춰 컵을 두드렸다. 컵을 두드리는 ‘컵타’에도 지도자 자격증이 있다는 것에 놀라면서도 제대로 배워보고자 의욕을 낸 수강생도 있었다. 그리고 모두 일어서서 바로크처럼 우아하게 박자를 맞춰 다함께 춤췄다. 이주연 교수는 음악을 치유명상에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마치 레크레이션 교육처럼 흥겹게 연출했다.

명상을 왜 하는가?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행복한 나로 인해 일어나는 움직임들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편안함을 느껴야 한다. 음악을 명상에 도입하는 이유는 바로 이 치유효과 때문인 것이다. 한국불교발전연구원의 2019년 마지막 대중강좌는 즐거운 웃음과 함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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