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평법회] 불자의 평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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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법회] 불자의 평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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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1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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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화와 사회평화의 불일불이(不一不二)
불교 사회교리 모색
이도흠 한양대교수
정의평화불교연대 6월 법회
2019년 6월 15일
사진 이복우
사진 이복우

 

‘불자의 평화론-마음의 평화와 사회평화의 불일불이(不一不二)’라는 주제로 진행된 정의평화불교연대의 6월 법회.

상임대표 이도흠교수의 지난 5월 ‘사회적 고와 깨달음의 사회화’ 주제에 이은 강의.

구조적 폭력과 평범 속의 악이라는 사회적 병리현상은 타자를 구별하고 배제하는데서 비롯한다. 공감과 이해에서 자비가 일어날 때 내 마음은 평화로울 수 있다. 내가 평화로워야 사회 평화를 올바르게 구현할 수 있으며, 사회가 평화로워야 내 마음 또한 평화롭다. 부처가 되었어도 고통 속에 있는 중생이 있는 한 진실로 부처가 아니며, 그를 부처로 이끌 때 비로소 부처가 되는 이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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