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어머니 마야왕비를 경배하는 노래와 춤, 연주 등 경연대회
종교와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축제의 장
특히 올해는 노래, 춤, 악기 등 다양한 공연으로 참가
3등까지 상금 및 본선 진출 팀에 한해 참가비가 지급 될 예정
9회를 맞는 마하마야 페스티벌이 올해는 포맷을 달리하여 경연대회로 치러진다.
부처님오신날이 지난 뒤 1주일에서 보름 안쪽으로 치르던 예년 행사와 달리 올해는 7월 26일까지 노래, 춤, 연주 등 영상자료로 참여신청을 받는다. 연령, 성별, 종교를 넘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 조건은 하나, 마야왕비를 경배하는 공연이어야 한다는 점. 그래서 제목도 “마야 퀸 페스타!” 이다. 예선 심사를 거쳐 10팀을 선정한뒤 8월 23일 오후 2시 종로구 ‘법륜사’에서 행사를 연다.
참가 신청은 buddhist.academy.org@gmail.com 로 공연 영상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본선 무대에 오른 팀 가운데 당일 공정한 심사를 통해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그 외 참가자들에게도 소정의 참가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불교사에서 위대한 어머니로 기록되는 마야 왕비는 붓다 석가모니의 어머니이자 카필라국 정반왕의 부인으로 ‘마하마야(摩訶摩耶 대 마야)’라고 존칭된다.
경전에 따르면 부처님께서 도솔천에 계실 때 마지막 생을 받기 위해 선택한 위대한 여성이 마야왕비이며, 불교의 핵심 가치인 생명과 평화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성불연대는 해석하고 있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마하마야 페스티벌은 성평등불교연대(나무여성인권상담소, 대한불교청년회, 불교환경연대, 사)불교아카데미, 사)지혜로운여성, 종교와젠더연구소,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에서 주최하고 있다.
상세한 행사 문의는 010-8280-1087 (성불연대 사무국, 담당 : 서경혜)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