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퇴진 시국법회 2차 야단법석이 6월 24일(토요일) 대구에서 열린다. 윤석렬 정부 국정운영의 난맥상과 윤정부 출범의 한 축을 담당한 정치승 무리를 동시에 규탄하면서, 94년 개혁의 대상이었다가 화려하게 복권한 서의현의 방장 취임이 정치승들의 야합이었음을 폭로하는 자리로 대구 야단법석을 준비하고 있다.

윤석열 퇴진 시국법회 야단법석 준비위원회의 공동준비위원장은 제주 남선사의 행운(도정) 스님과 불력회의 덕암 박종린 법사, 집행위원장은 평화의길 광법 정경호 거사가 맡고 있다.

야단법석 준비위원회에서 보내온 보도자료를 아래에 전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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