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도 계속되는 내란주지 사퇴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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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도 계속되는 내란주지 사퇴요구
  • 운판(雲版)
  • 승인 2025.12.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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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11월 28일, 12월 2일 1인 시위
자승 전원장 죽음 진상을 밝혀라
내란 옹호 봉은사 원명 주지 사퇴하라

 

11월 24일에 이어 11월 28일, 자승 전원장 죽음 2주기를 하루 앞두고 봉은사 앞에서 자승적폐를 청산하자는 1인시위와 기자회견이 열렸다. ‘자승 전총무원장 죽음 2주년 진상규명 기자회견’을 겸한 28일의 기자회견에서는 자승 전원장 시절 봉은사가 그의 정치행보 근거지였던 점을 지적하면서, 10년째 주지직을 이어온 원명 주지가 자승의 행보를 도왔다며 그의 사퇴를 촉구했다.

또 자승 전원장이 방화자살한지 2년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그 죽음의 진상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문화재방화범을 소신공양한 고승으로 추앙하는 일부의 작태를 비판했다. 대공용의점을 수사하라는 용산의 지시에 국정원 요원 70-80여명이 투입되었다는 홍장원 1차장의 증언을 거론하며, 대공용의점의 실체를 밝히라고도 했다.

한파가 몰아친 12월 2일에도 봉은사 앞에서 내란주지 사퇴를 요구하는 1인 시위가 이어졌다. 교단자정센터, 불력회, 대불련동문행동 등이 함께 하는 1인 시위에는 손상훈 교단자정센터 대표, 박종린 불력회 대표, 조장래 교단자정센터 회원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내란수괴인 윤석열 전대통령의 인권을 보장해야 한다며 계엄으로 상처받은 국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한 전 인권위원 봉은사 원명 주지에게 당장 사퇴할 것을 촉구하며, 인사권자인 진우 총무원장에게도 왜 아직도 인사조치가 없는 것인지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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