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순례길 타령
탄핵 이후 아스팔트 극우는 어디로
아버지+아들
교회 헌금을 자유통일당에 무이자로 빌려주고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있는 방식으로 원래의 목적에서 벗어난 자금전용이 발생한 셈입니다. 일반적인 공익법인이라면 상상도 못할 일이죠. 이렇게 꿀빠는 상황을 평화나무와 PD수첩이 연달아 보도했습니다.
근데 이 꿀을 아들에게도 이상한 방식으로 물려주려 하나 봅니다.
부전자전도 희한하게 구현되는군요. 자기 아들을 친히 십자가에 못박은 하나님은 이걸 용인하시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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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유산
기존의 종교편향적 종교시설물에 대한 지적은 전혀 개선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자체들은 가톨릭청년대회를 빌미로 너도나도 종교시설 확대에 눈도장을 찍으려고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이 와중에 개신교도 개신교 유산에 대한 알박기를 도처에서 시도하고 있구요. 천국은 부동산으로 임하시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인가 봅니다. 그것도 자신들이 내지 않은 남의 세금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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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계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재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종교적 메시지를 아전인수격으로 끌어다가 쓴 외침은 넘쳐납니다. 종교들은 과거의 반목과 대결의 기억을 가장 깊게 갖고 있을텐데, 평화와 공존의 해법을 제시하는 종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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