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투명성센터 김집중 사무총장 문제점 지적
가톨릭의 끝없는 탐욕
서소문 성지화에 이어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지원특별법
가톨릭의 끝없는 탐욕
서소문 성지화에 이어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지원특별법
불교뉴스브리핑 23회는 2027년 열리는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지원 특별법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종교투명성센터의 김집중 사무총장을 모시고 평화의길 안영민 이사장, 운판의 김경호대표가 이야기를 나눴다.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가톨릭 세계청년대회는 비가톨릭 국가에서는 처음으로 열린다. 그런 점에서 한국 가톨릭에서는 가톨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전기로 인식하고 있는 듯하다.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정국 속에 소리소문없이 추진되고 있는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지원 특별법 추진은 본회의 의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두 개의 의안이 발의되었지만 하나로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 과정에서 가톨릭은 마치 선심쓰는 것마냥 부칙이 달린 향후 10년간의 지원 등을 포기하는 모양새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적당한 모양새를 갖추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의안 자체의 철회가 필요하다. 이미 조계종단을 비롯 종교투명성센터는 이 지원법안이 한국사회의 종교갈등을 심화시키는 악법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하고 있다.
한국가톨릭의 지혜로운 선택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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