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투명성센터 뉴스레터 Vol.49] 극단적 종교 이대로 좋은가
정광훈 사태의 뿌리는 개신교계의 움직임은
[극단]
한동안 종교이슈는 전광훈이 다 삼켜버린 듯합니다.
서부지법폭동사태의 유력한 배후로 지목하고 경찰은 전담팀까지 꾸린 상황입니다. 개신교는 전광훈을 어떻게 평가해야할지 갑론을박 중입니다.
이 상황에서 교단자정센터가 먼저 전광훈에 대한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마침 매불쇼에 이주헌목사가 출연하여 전광훈을 둘러싼 교계의 흐름에 대해 잘 설명했습니다. 찬찬히 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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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
사실 종교는 극단에서 시작하기 마련입니다. 시스템화되어가는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은 항상 극단적 상황에서 뭔가 다른 소문들을 갈망하기 마련이고 여기서 종교가 태동합니다.
어찌보면 종교의 자유란 가짜뉴스를 믿을 자유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종교가 세력이 커지면 점점 기존 시스템에 융합되고 중도적 스탠스를 취하기 마련입니다. 좌나 우의 주장을 하는 종교들만 있다면 여기 저기 부유하는 사람들은 숨쉴 곳이 없겠지요.
언론도 교회도 서로 날선 공방들을 주고 받는 현재의 상황을 보아하니 지난 대선의 상황이 떠오릅니다. 어쩌면 이미 대선국면에 들어선건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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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
민법에 중요한 개정사항이 반영되었습니다. 가스라이팅에 의한 부당한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다는 조항인데 종교적 가스라이팅이 사회문제화되는 상황을 반영한 셈입니다.
사회법이 종교피해자들을 보호할 여지를 만든 점에서 박수칠 일이라 봅니다. 아마 일본의 통일교해산 움직임도 영향을 미친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편 통일교는 이 문제를 국제이슈화하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가스라이팅에 이시바내각이 어떻게 반응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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