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이해와 실천 3, 다투지 않는 삶 평화 1

불교의 이해와 실천 3-1강 이중표 교수, 불교개혁행동 2019년 1월 29일

2019-04-29     운판(雲版)

괴로움에서 벗어나 행복하려면 필연적으로 평화가 필요하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사회적평화 없이는 결코 행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붓다는 Madhupiṇḑika-sutta에서 자신의 가르침이 다투지 않는 삶을 지향하고 있음을 밝힌다. 이중표교수는 3강에서 다투지 않는 삶으로 평화의 길을 연 붓다의 가르침을 소개한다. 붓다는 희론을 적멸하여 인류에게 평화의 길을 열었다. 초기불교 연구자인 이중표교수의 강의를 통해 부처님의 올바른 가르침을 배우는 강좌. 불교의 개혁과 쇄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재가불자 연대기구 불교개혁행동이 2019년 신사업으로 준비한 담마발전소의 첫 교육강좌 세 번째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