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당한 출근
2019년 5월 31일
2019년 5월 31일
부당해고에 항의하기 위해 출근을 시도했지만, 총무원 스님들과 종무원들에 의해 차단기 밖으로 밀려난 심원섭 노조지부장이 언론과 짧은 인터뷰했다. 앞으로 어떻게 할 생각인지, 현재 심정은 어떤지 들어본다. 매일 출근투쟁, 1인시위와 아울러 종단이 이러한 상황에 이르게 된 것에 대한 참회의 마음을 담아 1080배 기도를 올리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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