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불연대, 해방과 독립의 어머니 종교에서 찾다] 본성의 관점에서 바라본 임신과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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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연대, 해방과 독립의 어머니 종교에서 찾다] 본성의 관점에서 바라본 임신과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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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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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1 유교
– 태교신기를 중심으로
이미림/ 성균관대 강사
제3회 마하마야페스티벌 1부
2019년 5월 18일
불교여성개발원 지혜실

우리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염원했던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불교계의 여성인권 및 성평등 구현을 위한 연대체인

성평등불교연대(공동대표 백경임 김외숙 김영란 옥복연)가 주최한

‘해방과 독립의 어머니, 종교에서 찾다’ 주제의

5대 종교가 함께한 토론회의 기록입니다.

동시에 이 토론회는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 날’을 맞아

지혜와 자비를 실천하고 온 생명을 보호하며 평화를 사랑했던,

인류의 스승인 부처님을 낳은 마야부인을 칭송하는

“제3회 위대한 여성!, 마하마야 페스티발, I ♥ Maha Maya”

행사의 1부 행사로 5월 18일 오후 4~6시까지

불교여성개발원 지혜실에서 열렸습니다.

사회 이은선/ 세종대 명예교수

△유교 : 본성의 관점에서 바라본 임신과 출산 – 태교신기를 중심으로

(이미림 성균관대 강사)

△천도교 : 천도교여성과 식민지조선의 독립

(정혜정 원광대 연구교수)

△천주교 : 조마리아, 안중근과 대한독립의 어머니 – 천주신앙으로 독립운동을 키운 여성

(최우혁 서강대 강사)

△개신교 : 3ㆍ1운동과 개신교 여성독립운동가들

(손은실 장로교신학대 교수)

△불교 : 식민지 해방과 독립 공간에서의 여성보살들

(옥복연 종교와젠더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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