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범불교 시국선언 기자회견, 범불교 시국선언 기자회견, 2월 24일 12시, 조계사 앞에서 범불교 시국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출가자 137명, 재가자는 (전화번호만 기재한 불자 13명을 제외한) 1,118명 등 총 1,255명이 서명한 시국선언은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출가자와 재가자를 대상으로 “생명·평화·주권을 파괴하고, 헌법적 책무를 포기한 윤석열 대통령을 심판한다!”라는 제목의 1차 범불교 비상시국선언 연명에 동참한 이들이다.불교시민사회단체 - 대불련동문행동, 불교환경연대, 불력회, 신대승네트워크. 전북불교네트워크, 정의평화불교연대, 조계종 민주노조, 종교와젠더연구소 등은 이 살아있는 불교 | 운판(雲版) | 2023-05-24 13:32 [조재현의 이판사판] (재)은정불교문화진흥원과 ㈜정의 특별한 관계 [조재현의 이판사판] (재)은정불교문화진흥원과 ㈜정의 특별한 관계 조계종단은 하이트진로와 감로수라는 제품명으로 생수계약을 맺고 500미리미터당 100원의 로얄티를 받아 승려노후복지기금을 마련하고자 했다. 2019년 조계종 노조는 이 계약의 이면에 50원씩 별도 로얄티를 받아가는 “㈜정”이라는 회사가 있음을 밝혔다.문제는 감로수생수 판매를 홍보한다는 이 회사는 아무런 홍보활동을 한 적이 없으며 회사 실체조차 불분명한 페이퍼컴퍼니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하이트진로의 담당과장은 조계종총무원의 문의 전화에 자승 전총무원장의 지시로 계약을 맺었다고 답변했다가 경찰조사에서는 말을 바꾸었다.㈜정의 주소지로 시사분석 | 운판(雲版) | 2020-05-16 11:00 [조재현의 이판사판] N번방과 승려 [조재현의 이판사판] N번방과 승려 조계종단의 올바른 개혁과 한국불교의 신뢰회복을 위하여이 만드는 팟캐스트 "조재현의 이판사판" 아동성착취물 유포와 관련한 n번방 사건은 아직 수사중이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2백만이 넘는 국민이 참여하여 관계된 자들을 엄벌하라는 목소리가 높다.그런데 n번방의 성착취동영상을 포함한 음란물을 조계종의 현직 승려가 유포하고 수익을 얻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초기 보도에는 종단을 밝히지 않고 승려라고만 표기되었지만, 이후 조계종단이며, 장성의 유명사찰이라고 하여 교구본사 백양사라는 점이 특정되었다.일반 언론에 보도되자 조계 시사분석 | 운판(雲版) | 2020-04-25 07:14 [조재현의 이판사판] 상월선원 논란 [조재현의 이판사판] 상월선원 논란 조계종단의 올바른 개혁과 한국불교의 신뢰회복을 위하여이 만드는 팟캐스트 "조재현의 이판사판" 사회 조재현 전 참여불교재가연대 사무총장김영국 연경정책연구소 소장서현욱 불교닷컴 기자 촬영 협조 종정스님, 총무원장까지 동원하고 본사주지, 종회의원들이 경쟁적으로 눈도장을 찍었다.해제식에 10만명을 동원하려고 각 본사에 관광버스 숫자까지 배정하였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되었다.상월선원 부지는 자승 전 총무원장 시절 구입한 종교부지로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 건립 목적. 어느 순간에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 시사분석 | 운판(雲版) | 2020-04-16 17:39 [2019만해언론상] 2 공로패 시상과 축하의 말 [2019만해언론상] 2 공로패 시상과 축하의 말 2019 만해언론상 시상식이 11월 27일 오후 7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각 부문별 수상자들과 불교언론관계자, 불교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모두 모여 유쾌한 시상식을 함께했다. 현역 정치인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시상식 내내 자리를 지킨 뒤 간결한 축사로 만해언론상을 축하했다. 이밖에도 오정훈 언론노조 위원장, 박건식 MBC PD수첩 책임 프로듀서, 열린선원 법현 스님 등이 축하의 말로 만해언론상을 격려했다.사회를 맡은 조재현 박사는 유머를 곁들인 편안한 진행으로 긴 시상식을 지루하지 않 살아있는 불교 | 운판(雲版) | 2019-11-29 13:07 [2019만해언론상] 1 시상식과 수상소감 [2019만해언론상] 1 시상식과 수상소감 2019 만해언론상 시상식이 11월 27일 오후 7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각 부문별 수상자들과 불교언론관계자, 불교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모두 모여 유쾌한 시상식을 함께했다. 현역 정치인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시상식 내내 자리를 지킨 뒤 간결한 축사로 만해언론상을 축하했다. 이밖에도 오정훈 언론노조 위원장, 박건식 MBC PD수첩 책임 프로듀서, 열린선원 법현 스님 등이 축하의 말로 만해언론상을 격려했다.사회를 맡은 조재현 박사는 유머를 곁들인 편안한 진행으로 긴 시상식을 지루하지 않 살아있는 불교 | 운판(雲版) | 2019-11-29 12:55 처음처음1끝끝